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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혜주&테마주

NEW삼성, 자동차,인공지능,소프트웨어,헬스케어 M&A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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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영에 복귀하며 시장에서는 ‘JY의 뉴삼성’이 대형 M&A에 나설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은 지난 2016년 국내 기업 최대 M&A 규모인 80억 달러에 전장업체 하만을 인수한 후 이렇다 할 M&A 성과가 없는 가운데 ‘M&A 시계가 멈췄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이 부회장이 2월 출소 후 두 차례 해외 출장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와 만나는 등 신성장 사업 발굴 행보를 보였다”면서 “2016년 삼성전자 등기이사로 이름을 올리자마자 하만 인수를 성사시킨 전례가 있는 만큼 삼성의 M&A가 주목된다”고 입을 모았다.

 

올 초 김현석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부문장 역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8) 기자간담회에서 “한동안 대형 M&A가 중단됐지만 과거 수준의 인수합병이 필요하다면 진행하려고 한다”며 M&A 활성화를 시사했다.

 

관련 업계에서는 삼성이 마래지향적 투자와 M&A를 통해 사업을 확장할 것으로 내다보며 자동차 사업과 함께 인공지능(AI) 분야와 헬스케어·비즈니스 소프트웨어 등에 집중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삼성과 마찬가지로 차량용 전장사업을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확정한 LG전자는 지난달 그룹 역사상 최대 규모인 1조4440억원을 M&A에 투자했다. 지난달 26일 ㈜LG와 LG전자는 이사회를 열고 오스트리아 자동차 조명업체 ZKW 인수를 확정하는 등 사업 규모를 키우고 있다. 


ZKW는 자동차용 헤드램프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로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포드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10월 미국 퀄컴과 전장부품 관련 기술개발 협업을 위한 공동연구소를 설립한데 이어 12월에는 고정밀 지도 관련 대표기업인 네덜란드 히어 테크놀로지스와 ‘차세대 커넥티드카 솔루션 공동개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올 1월에는 네덜란드 NXP반도체와 독일 지능형 주행보조시스템 기업 헬라 아글라이아와 함께 카메라 기반 자동차 비전 시스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발표하기도 했다.

 

주요 증권사들은 올해 LG그룹 전체 계열사들의 실적이 6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올해 40세의 젊은 피가 수혈돼 우려되던 신성장사업에서도 공격적인 M&A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표했다.


| NEW삼성, 자동차,인공지능,소프트웨어,헬스케어 M&A 관련주



| 자동차 자율주행

아진산업, 넥스트칩, 에이테크솔루션, 유니퀘스트,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대성엘텍, 세종공업, 인팩, 켐트로닉스, 캠시스, 한라홀딩스, 모트렉스, 현대모비스 ,삼보모터스, 만도, 미동앤씨네마


| 인공지능

셀바스AI, 매커스, 한국전자인증, 엑셈, 솔본, 오픈베이스, GST, 에스티큐브, 이디, 유진로봇, 아이리버, 코아시아홀딩스, 브리지텍, 코맥스, 카카오, 파인디지털, 블루콤, NAVER, 알에프세미


| 헬스케어

솔본, 비트컴퓨터, 인피니트헬스케어, 유비케어, 인성정보, 코스맥스비티아이, 넥스트BT, 휴온스, 뉴트리바이오텍, 오스코텍, 광동제약, 일동제약, 콜마비앤에이치, 경남제약, 종근당바이오, 쎌바이오텍, 에이치엘사이언스, 내츄럴엔도텍, KT&G, 서흥, 씨케이에이치, 엔에스쇼핑, 인터불스


| 소프트웨어

케이엘넷, 셀바스AI, 인프라웨어, SGA, SGA솔루션즈, 시큐브, 안랩, 더존비즈온, 이니텍, 오상자이엘, 키다리스튜디오, 파수닷컴, 한컴MDS, 윈스, 이글루시큐리티, 네이블, 지트리비앤티, 라온시큐어, 누리텔레콤, 포비스티앤씨, 한글과컴퓨터, 넥스지, 알티캐스트, 텔코웨어, 모바일리더, 투비소프트, 한컴시큐어, 넥스트리밍, 다우데이타, 녹원씨엔아이, 케이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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